닫기

Advertisements

가평 자라섬 특설무대에서 ‘제1회 케이팝 콘테스트’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604010001537

글자크기

닫기

구성서 기자

승인 : 2018. 06. 06. 08: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7월 13일...1∼2차 예선 거쳐 8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가평 70~80년대 암울했던 군사 독재시대 젊은이들의 정서적 탈출구 역할을 하며 수많은 대학생 가수를 배출했던 강변가요제가 경기 가평군에서 케이팝(K-POP)이라는 이름으로 부활한다.

6일 가평군에 따르면 다음 달 13일 자라섬 특설무대에서 ‘제1회 케이팝 콘테스트’가 개최돼 중년 세대들에게는 당시의 추억을, 젊은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강변의 추억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은 케이팝의 뿌리를 찾고 7080세대 대중문화를 이끌었던 숱한 가수를 배출했던 강변가요제를 되짚어보는 의미에서 이번에 케이팝 콘테스트를 기획했다. 강변가요제는 1979년부터 자라섬 옆 남이섬에서 열려 신인 가수 등용문으로 인기를 끌었으나 2001년 대학가요제와 통폐합되면서 중단됐다.

가평군은 이번 콘테스트를 위해 기획·마케팅 업체와 업무 협약을 맺었으며, 콘테스트 참가자들은 1∼2차 예선을 거쳐 8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기량을 겨루게 된다. 본선 진출팀은 국내 최정상 케이팝 가수들과 같은 무대에 서는 영광을 얻게 되며, 대상 수상자(팀)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과 음반 제작 기회가 주어진다. 콘테스트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