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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퍼시스에 입사한 이 위원장은 지난해부터 부회장으로 재임하고 있으며, 현재 서울상의 상임의원을 맡고 있다. 대한상의 중견기업위원회는 중견기업의 입장을 대변하고 현안 과제를 논의한다는 취지에서 2009년 출범했으며, 업종별 대표 중견기업 최고경영자(CEO)들로 구성돼 있다.
이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경제를 받치는 ‘허리’인 중견기업들이 더욱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업계의 목소리를 모으고, 다양한 정책 건의를 통해 정부와 기업 간 가교역할을 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박동민 대한상의 회원사업본부장은 “최근 정부 정책이 중소벤처육성에 집중되고 있지만 중견기업들의 역할이 줄어든 것은 아니다”라면서 “오히려 중견기업의 활동과 위상을 강화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