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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무더위쉼터 합동점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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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8. 06. 0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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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센터 등 426개소 운영
안성시, 무더위쉼터 합동점검 실시
안성시청 전경
경기 안성시가 연일 30도를 오르내리는 때 이른 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어르신 무더위쉼터에 대한 시설점검을 실시하는 등 폭염에 대비해 어르신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6일 안성시에 따르면 무더위쉼터는 여름철 폭염기간 지역에 거주하는 고령자 등 건강 취약계층이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공공시설로, 시에서는 경로당을 비롯해 주민자치센터 등 426개소를 지정 운영하고 있다.

이번 무더위쉼터 점검은 본격적인 더위에 앞서 쾌적한 경로당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자율방재단과 시 관계자가 고삼면 신가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해 냉방기의 정상 가동 여부를 확인했으며, 혈압과 체온을 살피고 폭염시 행동요령을 홍보하는 등 여름철 어르신 건강 챙기기 활동을 병행했다.

이 외에도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재난도우미가 내용을 수신해 돌봄 대상 어르신에게 전파하고, 온열환자 발생 등 응급상황 시 보건소와 연계해 신속히 조치를 취하기 위한 준비를 모두 마쳤다.

윤태광 시 안전총괄과장은 “올해도 폭염 발생 빈도가 잦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속적인 무더위쉼터 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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