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안성시에 따르면 무더위쉼터는 여름철 폭염기간 지역에 거주하는 고령자 등 건강 취약계층이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공공시설로, 시에서는 경로당을 비롯해 주민자치센터 등 426개소를 지정 운영하고 있다.
이번 무더위쉼터 점검은 본격적인 더위에 앞서 쾌적한 경로당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자율방재단과 시 관계자가 고삼면 신가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해 냉방기의 정상 가동 여부를 확인했으며, 혈압과 체온을 살피고 폭염시 행동요령을 홍보하는 등 여름철 어르신 건강 챙기기 활동을 병행했다.
이 외에도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재난도우미가 내용을 수신해 돌봄 대상 어르신에게 전파하고, 온열환자 발생 등 응급상황 시 보건소와 연계해 신속히 조치를 취하기 위한 준비를 모두 마쳤다.
윤태광 시 안전총괄과장은 “올해도 폭염 발생 빈도가 잦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속적인 무더위쉼터 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