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청양군, 대전 유성구에 로컬푸드 직매장 2호점 문 연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606010002326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06. 06. 11:5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0605 로컬푸드 직매장 1호점1
청양군 대치면 광대리 구기자타운에 구축한 로컬푸드 직매장 1호점.
충남 청양군이 충남도 로컬푸드 생산자 직판장 공모사업에 선정돼 대전 유성구에 로컬푸드 직매장 2호점 문을 연다.

6일 청양군에 따르면 군은 대전 유성구 학하동 상업지구에 사업비 20억원을 투입, 연면적 660㎡에 로컬푸드 직매장과 농가레스토랑을 신축한다. 내년 12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대치면 광대리 구기자타운에 구축한 로컬푸드 직매장 1호점의 경험을 토대로 400여종의 농산물과 100여종의 농축산물 가공식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 기획생산 출하 농가 모집과 교육, 안전성 검사, 집하 및 배송에 따른 사업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로컬푸드 직매장 2호점이 문을 열게 되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도시민에게 실명제로 제공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신뢰를 얻어 도·농간 상생으로 농업인 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전망하고 있다.

군 로컬푸드팀 관계자는 “영세소농, 고령농, 공동체를 우선으로 기획생산을 위한 체계를 확립하고 차별화된 농가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로컬푸드 사업의 목적인 농업의 지속가능에 대한 희망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