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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청양군에 따르면 군은 대전 유성구 학하동 상업지구에 사업비 20억원을 투입, 연면적 660㎡에 로컬푸드 직매장과 농가레스토랑을 신축한다. 내년 12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대치면 광대리 구기자타운에 구축한 로컬푸드 직매장 1호점의 경험을 토대로 400여종의 농산물과 100여종의 농축산물 가공식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 기획생산 출하 농가 모집과 교육, 안전성 검사, 집하 및 배송에 따른 사업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로컬푸드 직매장 2호점이 문을 열게 되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도시민에게 실명제로 제공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신뢰를 얻어 도·농간 상생으로 농업인 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전망하고 있다.
군 로컬푸드팀 관계자는 “영세소농, 고령농, 공동체를 우선으로 기획생산을 위한 체계를 확립하고 차별화된 농가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로컬푸드 사업의 목적인 농업의 지속가능에 대한 희망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