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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만공사, 12일 평택항 글로벌 물류 환경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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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8. 06. 1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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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대응방안 관련 초청강연 마련
평택항만공사,  평택항 글로벌 물류 환경 세미나 개최
평택항 컨테이너부두 중심 전경
국내외 선사 및 화주, 포워더(국제물류주선업체)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경기평택항만공사가 1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선사, 화주, 포워더 매칭 및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평택항 글로벌 물류 환경 세미나’를 개최한다.

10일 경기평택항만공사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외 항만물류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하며, 평택항 이용에 따른 이점 및 향후 발전계획 등 글로벌 물류 경쟁력 등을 소개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 항만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박서기 IT혁신연구소 소장 초청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선사, 화주, 포워더 간 상호 매칭을 통해 기업경영의 경쟁력 제고와 물류 활성화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또 4차 산업혁명 등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항만산업의 미래를 전망하고 평택항을 글로벌 항만으로 조성하기 위한 청사진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계획이다.

황태현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은 “물류 산업은 국가발전의 근간으로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글로벌 물류 환경 속에서 미래 성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며 “국내외 선사, 화주, 포워더 간 상호 매칭을 통해 평택항 물동량을 창출하고 미래 발전방향을 논의해 평택항이 변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항만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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