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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소방서, 여성 최초 최강소방관 선발대회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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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8. 06. 0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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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소방서 119구급대 소속 김현아 소방교
송탄소방서, 여성 최초 최강소방관 선발대회 출전
최강소방관 선발대회 연습을 하는 김현아 소방교
송탄소방서는 7일 경기도 소방학교에서 펼쳐진 ‘2018년 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최강소방관 선발 분야에 여성소방관 최초로 송탄소방서 119구급대 소속 김현아 소방교가 출전해 화제가 됐다.

이번 대회는 소방전술과 속도방수를 선보이는 화재진압분야, 최강소방관을 선발하는 구조분야, 심폐소생술과 전문소생술을 평가하는 구급분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김현아 소방교는 32개 소방서 51명이 참가한 구조분야에 여성 최초로 출전해 남자 직원들과 대등한 경연을 펼쳤다.

김현아 소방교는 “여성 소방관도 현장에 강하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 싶어 참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 뜨거운 열정을 마음에 새기고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해 전문 능력을 갖춘 멋진 소방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출전소감을 전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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