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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선박 안전 길잡이 ‘도선사’ 21명 선발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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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6. 1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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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오는 21일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2018년도 도선수습생 필기시험’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해수부는 올해 부산항 7명, 인천항 2명, 여수항 2명, 대산항 1명, 울산항 3명, 평택·당진항 2명, 동해항 1명, 군산항 2명, 포항항 1명등 총 21명의 도선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시험접수 결과, 총 155명이 지원해 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필기시험은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법규, 운용술 및 항로표지, 영어(해사영어 포함) 3과목에 대해 240분간 실시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이달 29일 오전 10시에 해양수산부 누리집에 발표할 계획이다.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내달 10일 해수부에서 면접시험을 실시하고, 같은 달 16일 해수부 누리집에 최종 합격자 21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류종영 해수부 항만운영과장은 “공정한 시험을 통해 도선수습생을 선발해 항만 안전을 책임지는 도선 전문인력 수급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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