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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군에 따르면 이번 문화제는 ‘천오백년을 이어온 한산모시, 바람을 입다!’라는 주제로 유명가수 축하공연 등 풍성한 축제로 구성됐다.
오는 22일 개막식은 인기가수 홍진영, 임창정, 소찬휘, 박서진, 서천오케스트라가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23일 홍보대사 YB밴드와 서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한산모시짜기’의 씨줄과 날줄을 모티브로 한 크로스오버 공연 프로그램 ‘한산모시베틀쇼’에서 서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80분간 한산모시의 전통과 역사를 표현하는 협연을 펼친다.
‘내 나이가 어때서’ ‘인생은 꿈이라오’를 부른 오승근이 한산모시전국가요제 심사 후 김승진과 24일 대미를 장식한다.
주요행사는 모시패션쇼를 비롯해 △저산팔읍길쌈놀이 △미니베틀한산모시짜기 △한산모시거리퍼레이드 △모시 맛 자랑 경연대회 △모시옷입기 체험 △한산모시 스쿨데이 운영 △무형문화재 시연 및 체험 △한산모시소품 전시회 △모시옷 프리마켓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특히 ‘미니베틀한산모시짜기’는 온라인 사전신청자를 대상으로 토요일, 일요일 200명에 한해 천연 모시 팔찌 만들기 무료체험과 캐릭터 페이퍼토이를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