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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영광군에 따르면 이번 일손돕기는 단기간에 집중적인 노동력 투입을 필요로 하는 오디·복분자, 마늘·양파 수확 등에 군청 공무원 450명이 참여해 일손을 덜어주고 농업인의 애로사항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일손돕기 지원을 받은 농업인은 “매년 양파수확기에 인력을 구하기도 힘들고 인건비 부담도 만만치 않아 걱정이 많은데 이렇게 공무원들이 일손 걱정을 덜어줘 영세농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농촌 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적기에 영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