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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청 공무원, ‘농촌일손돕기’...영세농가 적기영농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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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06. 12.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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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군청공무원들이 농번기를 맞아 ‘농촌일손돕기’를 하고 있다/ 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은 농번기를 맞아 지난달 2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농촌일손돕기 중점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농심으로 돌아가 일손 구하기가 어려운 농가에 ‘적기 영농’에 도움을 주기위해 일손돕기를 하고 있다.

12일 영광군에 따르면 이번 일손돕기는 단기간에 집중적인 노동력 투입을 필요로 하는 오디·복분자, 마늘·양파 수확 등에 군청 공무원 450명이 참여해 일손을 덜어주고 농업인의 애로사항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일손돕기 지원을 받은 농업인은 “매년 양파수확기에 인력을 구하기도 힘들고 인건비 부담도 만만치 않아 걱정이 많은데 이렇게 공무원들이 일손 걱정을 덜어줘 영세농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농촌 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적기에 영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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