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구리시에 따르면 이번 채용박람회는 시와 경기도, 구리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박람회에는 20개 우수 구인 업체가 참가하고, 사전 모집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직업 상담사와 심층 상담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채용률을 높이는 등 내실 있게 진행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구직자들이 원하는 기업과 즉시 면접이 가능하도록 이력서 사진 촬영과 이력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면접 메이크업, 취업 타로카드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또 면접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모의 면접 기회도 제공한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들은 오는 27일까지 사전 접수해야 하며, 참여업체 및 모집직종 등은 구리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채용박람회 당일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구직자들에게는 사후 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취업 알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소규모 채용 행사를 통한 구인 업체와 구직자 간 취업 매칭을 활발히 추진해 구리시 청년 취업률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