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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장기방치 건축물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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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06. 1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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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청양군 청사 전경
청양군청
충남 청양군은 오는 25일까지 재난 및 안전사고 등의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공사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장기 방치된 건축물 7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점검은 공사장 주변 옹벽 및 담장, 경사지 붕괴 위험 여부, 지반침하·균열 및 인근 건축물 패해 여부, 위험지역의 접근금지 및 위험표지판 등 안전시설 설치상태 여부 등이다.

군은 점검 완료 후 시급하게 안전조치가 필요한 경우 위험정보를 전파, 신속한 보수·보강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부실시공에 대해 행정제재 등 위험요소가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윤종인 군 민원봉사실 실장은 “이번 우기대비 안전점검을 통해 사고위험 현장에 대해 이상 유무를 지속적으로 기록·관리해 근본적인 해소대책을 강구 등 군민의 생명과 재산의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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