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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더불어민주당 충남 서산시장 당선인은 14일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시민 참여가 당연한 시정, 겸손하고 합리적인 시장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맹 당선인은 제7회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현역인 이완섭 자유한국당 후보를 누르고 민선7기 서산시장에 당선됐다.
맹정호 후보는 총선거인수 13만9529명 중 8만2002명이 투표(투표율 58.8%)한 이번 선거에서 4만2023표(52.2%)를 획득해 2만8600표(35.5%)를 얻는 이완섭 후보를 여유롭게 따돌리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더 새로운 서산, 더 좋은 지방정부’를 만들어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꼭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맹 당선인은 “시민 여러분이 시장이 되셨다. 시민의 서산을 만들어야 한다는 시민들의 민심을 확인했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또 듣겠다. 묻고 또 묻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그는 “서산에 산적한 숙제는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관심이 해답”이라며 “바꿀 수 있는 것은 바로 바꾸고, 더 좋게 할 수 있는 것은 더 좋게 만들겠다. 새롭게 할 것은 새롭게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