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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건치 아동 선발대회…군민 치아건강관리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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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06. 15.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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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치과의사회가 초등학생 대상 건강한 치아 아동 치아건강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제공 = 영광군 보건소
전남 영광군은 제73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 행사의 일환으로 영광군 치과의사회가 후원하는 관내 초등학생 대상 건강한 치아 아동 선발대회를 개최하고 건치아동 8명을 최종 선발했다.

15일 영광군에 따르면 치아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실시한 이번 행사는 치아우식증과 교합 및 치열 상태, 치아 청결도, 얼굴 정면과 측면 등 심미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준을 설정 심사했으며,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상장과 부상으로 문화상품권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종승 영광군 보건소장은 “매년 구강보건의 날에 군민의 치아건강관리를 위해 향후 65세 이상 노인들에게도 건강치아 선발대회를 확대해 구강검진 및 교육·홍보 등 주민에게 다가가는 구강보건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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