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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팽택지청은 고용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지자체, 상공회의소, 대학 등과 함께 ‘청년! U Start 일자리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대학은 교과 과정 개편 등을 통해 공급자 중심이 아닌 기업 수요에 맞는 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일자리 관련 기관은 ‘청년고용 거버넌스’를 통해 양성 인력이 지역 내 좋은 일자리로 취업 할 수 있도록 일자리 연계를 강화한다..
청년고용 거버넌스는 지자체, 대학, 상공회의소, 산업단지관리공단 등 평택·오산·안성지역 일자리 관련기관으로 구성돼 이달 중 발족한다.
대학과 기업 간 맞춤형 인력 양성 과정 지원, 각 기관의 일자리 프로그램 통합 운영방안 강구, 우수기업체 발굴 및 취업 연계 등 청년 취업률 제고를 위한 컨트롤 타워로서의 기능을 적극 수행하게 된다.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은 대학에서 양성한 우수인력에 대한 취업연계 및 노동시장 단축 등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 산업 특성 등이 반영된 지역 내 기업체 50곳을 선정하고 이달부터 근로감독관과 취업지원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컨설팅 팀이 해당 기업체를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도 실시하고 있다.
서호원 평택지청장은 “청년! U Start 일자리 프로젝트 사업은 수요에 맞는 우수인력 양성과 기관 협업을 통한 일자리 연계 등 청년 취업문제 해결을 위한 장기적이고 통합적인 대책”이라면서 “민·관·학 등 모든 기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의 전국적인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