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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방서, 정신건강증진 간담회 및 자살예방 전문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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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6. 1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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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방관들이 정신건강 간담회 및 자살 예방 전문교육을 이수 후 반부패 청렴 실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제공=창녕소방서
경남 창녕소방서가 소방공무원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간담회 및 자살예방 전문교육을 이수하고 반부패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19일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창녕군 옥천마을 일원에서 열린 캠페인에는 소방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을 대상으로 창녕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전문가가 소방공무원 업무특성상 참혹한 현장 경험에 따른 심리적 충격을 해소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 자살을 예방할 수 있는 심리 적응력 강화방안을 교육했다.

또 올해 공직사회의 새로운 청렴문화 조성과 공직자로서의 청렴 윤리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반부패 청렴 실천 캠페인과 위험성이 항상 잠재하고 있는 재난 현장에서의 안전은 무엇보다도 자기가 확보한다는 의식과 자세를 함양하고자 무사고 365일 실천 결의대회도 함께 전개했다.

서 관계자는 “답답한 실내를 벗어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곳에서 근무자 등을 제외한 전 직원들과 직장교육을 실시함으로서 소방공무원의 PTSD 해소와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의 효과도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실시 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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