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구리시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는 인창도서관이 책과 도서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책에서 길을 찾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독서 캠페인의 특화 프로그램으로, 기획 단계에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콘서트는 소설가 최지애씨의 사회로 진행되며, ‘소설계의 프랑켄슈타인’ 천명관 작가의 책 이야기와 함께 어쿠스틱 감성 듀오 ‘밍지다다’의 공연도 마련돼 있어 여름날 밤을 알차고 멋진 시간으로 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천 작가는 2003년 ‘프랭크와 나’로 문학동네 소설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 ‘칠면조와 달리는 육체 노동자’ ‘이것이 남자의 세상’ 등 12편의 소설집을 출간했고, 영화 ‘고령화 가족’ ‘이웃집 남자’ 등 6편의 각본을 쓰는 등 활발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인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는 강연에 자주 나서지 않는 천명관 작가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이 발전하는 도서관, 문화 도시 구리시를 만드는 힘이 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