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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식 남부발전 사장, 혁신성장위원회 구축… 사회적가치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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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8. 06. 2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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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식
한국남부발전 신정식 사장(앞줄 왼쪽 일곱 번째)과 전사 경영간부워크숍에 참석한 경영간부들이 워크숍 후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제공 = 한국남부발전
신정식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회사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혁신성장위원회를 구축하고 미래 역량 강화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19·20일 양일간 본사 비전룸에서 신 사장을 비롯한 전사 경영간부가 모두 참여한 가운데 ‘2018년도 제2차 전사 경영간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신 사장 취임 100일을 즈음해 마련된 이번 전사 경영간부워크숍에선 사회적가치 중심의 혁신성장을 위한 컨트롤타워 ‘KOSPO 혁신성장위원회’를 구축키로 했다. 신 사장이 직접 위원장이 되고 본부장, 본사 처·실장 등 남부발전의 핵심인재가 총 동원되는 ‘KOSPO 혁신성장위원회’는 에너지분야 사회적 문제 등 핵심현안을 해소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신 사장은 “정부의 국정철학 공유를 통해 공공성 강화와 효율성을 조화시켜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할 수 있도록 2018년도 업무를 추진하는 것은 물론 ‘사람이 먼저다’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안전제일, 사람중심의 경영을 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공직자로서 품위와 청렴의무를 손상시키는 행위를 삼가고 사회적 약자를 위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혁신성장위원회는 에너지전환분과, 친환경에너지분과, 혁신성장사업분과의 3개 사업분과와 이와 연계된 사회적가치분과 등 총 4개 분과로 구성된다. 최근 에너지분야 핵심이슈를 반영해 신재생에너지 확대, 발전소 친환경화, 에너지분권과 함께 자체 보유한 글로벌 역량을 바탕으로 신사업영역 개척 등을 핵심주제로 선정해 운영된다.

이와 관련 남부발전은 이달 말 발전산업의 지속성장을 의제로 금융조달 등 기존의 활용하지 않던 글로벌 수준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진출과 관련 각 분과장과 위원들이 고민한 아이디어로 제1회 혁신성장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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