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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대단위 아파트 10곳 일자리·노동 상담 원스톱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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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학 기자

승인 : 2018. 06. 2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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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고용복지플러스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일자리 노동상담
배방 삼정그린코아 아파트에서 찾아가는 일자리 노동상담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제공=아산시
충남 아산시는 ‘2018년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일자리·노동 상담’을 기획하고 대단위 아파트 10곳의 입주민을 대상으로 9월 11일까지 상담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고용, 노동, 복지에 대한 원스톱서비스를 시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전문가 상담으로 서비스의 질 향상을 함께 도모한다는 취지로 아산시 노동상담소,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4개 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한다.

아산시 노동상담소가 노동인권 및 노동문제에 대해 상담을 맡고,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실업급여 등 고용과 복지에 대한 상담을 실시한다. 또한, 일자리종합지원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일자리 알선 및 구직상담을 맡는다.

지난 19일 첫날 배방 삼정그린코아 상담에서는 중장년층 및 여성 일자리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고, 노동 및 복지에 대한 문의도 계속되어 찾아가는 상담에 대한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대단위 입주민 아파트 대상으로 실시하려는 취지로 기획됐으나 내년에는 시 외곽에 거주해 노동과 복지서비스에 소외된 계층을 발굴하여 서비스 확대를 꾀하겠다”고 밝혔다.

대상 아파트는 1000세대 이상인 곳으로 배방 삼정그린코아(19일), 장존 청솔(29일), 좌부 초원(7월3일), 읍내 주공(10일), 용연마을 휴먼시아1단지(17일), 연화마을 휴먼시아7·8단지(8월14일), 소화마을 휴먼시아(21일), 서진(28일), 삼일 원앙(9월4일), 부영(11일)의 10개 아파트이다.
이신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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