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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부터 전국 장맛비…최대 20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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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8. 06. 24.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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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26일 오전부터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할 것으로 예보됐다. 26∼27일 최대 200㎜의 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어 오는 7월 1일에도 전국에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25일 밤에는 장마전선에 동반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제주도에 장맛비가 시작되고, 26일 아침에는 전국으로 확대된다.

이어 26일 오후에는 장마전선이 북한으로 북상해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도의 비는 소강상태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27일에는 장마전선이 다시 남부지방까지 내려와 새벽에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 장맛비가 또 내린다.

28일에는 장마전선이 차차 남해까지 내려가 오전에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전남과 경남, 제주도는 29일 오전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8일 이후 장마전선은 남해 상에 머물다가 30일부터 다시 북상해 7월 1일께 전국에 다시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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