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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구리시에 따르면 캐롤턴시 청소년교류 방문단은 청소년 12명, 인솔교사 2명 등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2010년 2월 청소년교류협약 이후 세 번째 방문이다. 구리시도 지역 청소년 131명을 선발해 캐롤턴시에서 홈스테이를 진행하는 등 상호교류 방문을 진행하고 있다.
캐롤턴시 청소년들은 방문 기간 서울삼육고등학교 한국형 수업을 참관하고, 한국민속촌·북촌한옥마을 등에서 한국의 역사와 전통을 느껴보는 체험활동을 펼친데 이어 각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한국 가정의 문화를 직접 경험해 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캐롤턴시는 미국 텍사스 주 북동부에 위치한 인구 12만명의 작은 도시로, 2006년 ‘머니매거진’이 선정한 미국의 살기 좋은 도시 19위에 선정된 안전하고 평화로운 교육도시다. 캐롤턴시는 2010년 구리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홈스테이를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