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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자매도시 미국 캐롤턴시 청소년들 문화체험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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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8. 06. 2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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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테이 및 한국 문화 체험 등 12일간 일정, 아름다운 우정 안고 24일 출국
자매결연도시 미국 캐롤턴시 청소년들 문화체험 실시
경기 구리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미국 캐롤턴시 청소년들이 구리시 청소년 가정에서 12일간의 홈스테이 및 한국 문화체험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지난 24일 출국했다.

25일 구리시에 따르면 캐롤턴시 청소년교류 방문단은 청소년 12명, 인솔교사 2명 등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2010년 2월 청소년교류협약 이후 세 번째 방문이다. 구리시도 지역 청소년 131명을 선발해 캐롤턴시에서 홈스테이를 진행하는 등 상호교류 방문을 진행하고 있다.

캐롤턴시 청소년들은 방문 기간 서울삼육고등학교 한국형 수업을 참관하고, 한국민속촌·북촌한옥마을 등에서 한국의 역사와 전통을 느껴보는 체험활동을 펼친데 이어 각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한국 가정의 문화를 직접 경험해 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캐롤턴시는 미국 텍사스 주 북동부에 위치한 인구 12만명의 작은 도시로, 2006년 ‘머니매거진’이 선정한 미국의 살기 좋은 도시 19위에 선정된 안전하고 평화로운 교육도시다. 캐롤턴시는 2010년 구리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홈스테이를 실시하고 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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