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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혁신클러스터는 시도별로 혁신도시·산업단지·대학 등 기존거점을 대단지 산업클러스터 및 신성장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앵커기업 유치 및 혁신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 코트라는 외투유치 지원방안을 설명하고, 외투유치 협력 성공 사례 공유 등 현실성 있는 논의를 통해 향후 성공적인 협업의 가능성을 제고했다. 코트라에서 진행하는 투자유치사업 중 투자유치사절단 파견지원, 외투유치프로젝트 상품화 지원, 지자체 투자유치지원 연간협력 등 국가혁신클러스터사업에 적용 가능한 사업이 소개 됐다.
특히 투자유치사절단 파견지원사업은 매년 사업수요조사를 바탕으로 해외무역관과의 협업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지원해 혁신클러스터내 지자체의 외투유치활동 주요애로사항인 무역관과 협업문제를 해소할 것으로 평가 됐다.
또한 기업은행은 국가혁신클러스터내 입주하는 외투기업이 받을 수 있는 금융지원사업을 소개해 지자체에서 외투유치유인책으로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인센티브 정책을 제공했다. 지자체는 해외 70개사 앵커기업유치를 위해 에너지·바이오헬스·ICT 등 육성타겟 산업별 외투유치 프로젝트 추진 방식, 애로사항 등에 대해 KOTRA의 프로젝트 매니저와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해 외투유치의 경험과 정보·전문성 등을 지원 받아, 적극적인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한 역량을 제고하는 기회를 마련 했다.
코트라는 국가혁신클러스터 해외앵커기업의 외투유치 활성화를 위해 지역 유망투자가 조사, 투자의사 확인 및 해외기업의 지역 투자 수요를 발굴하여 지자체로 이어주는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
천영길 지역경제총괄과 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적극적인 외투수요를 발굴해 국가혁신클러스터가 새로운 혁신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외투유치 지원역량을 강화해야한다”고 당부하면서 “정부는 국가혁신클러스터로의 외투유치 등의 노력을 지속하여 수도권 위주의 지역 불균형 성장을 극복하고, 지역의 혁신성장과 국가의 균형발전 및 지역산업의 글로벌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