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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배 청양부군수 “청양 발전을 위해 응원하겠다” 40년 공직생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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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06. 2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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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배 청양부군수
강준배 충남 청양부군수가 26일 40년의 공직생활을 영예롭게 마무리했다.

강 부군수는 1978년 공직에 입문해 부여군에서 공직에 첫 발을 내디딘 뒤 충남도 자치행정국 행정담당 등 요직을 거쳐 지난 2012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안전자치행정국 안전총괄과장, 재난안전실 안전정책과장을 역임했다. 2016년 청양군으로 부임했다.

그는 청양군 재임 시 주요 현안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며 업무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준비로 누수 없는 행정을 추진하는 등 완벽한 군정 수행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또 풍부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발 빠른 추진력과 리더십을 발휘해 이석화 군수의 군정기조를 조화롭게 뒷받침하면서 미래가 있는 풍요로운 고장으로의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구증가와 부자농촌 만들기 목표 달성을 위해 실효성 있는 시책을 발굴하고 군정 운영을 조화롭게 뒷받침했으며 발품을 아끼지 않는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통해 군민 가까이에 서서 현안을 해결해 나갔다.

취임 당시 민선6기 후반기의 출발점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군정 최고의 목표 인구증가·부자농촌의 구체적 실현을 위해 모든 열정을 다할 것이라던 다짐을 충분히 실현한 것이다.

강준배 청양부군수는 “600여 공직자와 함께 단합된 힘과 노력으로 외부평가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는데 참여할 수 있었던 것을 가장 큰 보람으로 느낀다”며 “동고동락 했던 공직자들께 감사드리며 몸은 비록 떠나지만 마음은 청양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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