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홍성 내포 도시첨단산업단지, 투자선도지구 지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626010013403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06. 26. 11: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5일(내포 도시첨단산업단지_조감도)
홍성군 내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감도.
충남 홍성군 ‘내포 도시첨단산업단지’가 투자선도지구로 확정 지정됐다.

26일 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25일 ‘내포 도시첨단산업단지’를 투자선도지구로 확정 지정했다. 내포 도시첨단산업단지는 2016년 사업대상지로 선정 후 주민의견 수렴, 전문기관 검토, 관계기관 협의, 국토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됐다.

투자선도지구는 지역 특화자원 등을 바탕으로 지역이 잘 할 수 있는 전략사업을 발굴해 건폐율·용적률 완화 및 73종의 규제특례 등을 지원한다.

내포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수소연료전지 자동차부품, 태양광 등 충남도 전략산업 중심의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철강 등 기존 주력산업의 융·복합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사업의 공정률은 54%로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중이며 홍성역과 내포신도시의 가교 역할을 위해 지난 3월 착공한 산업단지 진입도로는 2021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지역주민과 지역자원을 활용해 지역경제의 내발적 발전을 도모하고 내포신도시를 지속가능한 자족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지구 지정 이후에도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실질적인 효과 창출로 연계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내포첨단산업단지가 지역 내 폐쇄된 공간이 아닌 지역 내 핵심 생활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주민들과 공존할 수 있도록 주민밀착형 열린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며 “내포신도시 성장과 홍성군 지역경제 발전의 견인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