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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W 방콕 호텔에서 진행된 개소식에는 노진관 해양수산부 수출가공진흥과장, 공노성 수협중앙회 대표이사를 비롯해 노광일 주태국 대사 등 현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방콕 수출지원센터는 지난 해 7월 베트남에 이어 아세안 국가에 개설된 두 번째 센터다.
수협은 방콕 센터 신설을 통해 참치, 마른 김, 오징어(냉동) 등 식품 원료 수산물 수출을 가속화하고, 김(조미김), 이빨고기(냉동), 굴(기타 조제) 등 가공 수산식품의 수출도 늘려나갈 예정이다.
또한 온·오프라인 유통망이 잘 구축돼있는 방콕을 교두보 삼아 일·중·미 주요 3개 수출국 다음으로 큰 수산물 수출액 비중을 차지하는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지역에서의 국내 수산물 수출 확대를 이끌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수협 관계자는 “지원센터 입주업체 뿐 지원 아니라 현지 한국 수산식품 업체들에게도 비즈니스센터를 통한 수출지원이 진행돼 한국 수산업의 국제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