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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홍성군수, 지역현안 국비확보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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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06. 2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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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난 26일 김석환 홍성군수(오른쪽)가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구윤철 예산실장을 만나 현안사업을 논의하고 있다.
김석환 충남 홍성군수가 민선7기 취임 전에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확보에 나섰다.

27일 홍성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지난 26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구윤철 예산실장과 안일환 예산총괄심의관, 최한경 예산총괄과장을 만나 내년도 군 주요 현안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홍성군 가족통합지원센터 설치 △충청유교문화권 홍주천년 양반마을 조성 △홍성 서부분구 하수관로 정비 △홍성 장척~목현 국지도 96호 도로 건설 △남당항 다기능어항 개발 등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김 군수는 천년의 도시 홍성의 대도약을 위해 민선 5, 6기에 이어 민선 7기에도 중단 없는 지역발전을 이어가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그동안 구축해온 네트워크를 총동원할 방침이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전 공무원이 합심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며 “앞으로도 기재부와 국회 심의 시 주요 현안사업의 예산이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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