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보령시, 8년 만에 평생학습도시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627010014115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06. 27. 11:4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3.보령시청
보령시청
충남 보령시가 교육부로부터 8년 만에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다.

27일 보령시에 따르면 시는 평생학습도시 지정 관련 최종 보고회에서 교육부로부터 시의 비전과 목표설정이 매우 우수하고, 평생학습 관련 사업과 아이디어가 시민의 삶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다고 호평을 받았다.

시는 인생 100세 시대, 체계적인 평생교육과 학습으로 시민들이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올해 평생학습관 및 성인문해교실 운영 외에도 원산도와 효자도 등 8개 도서의 섬 주민들을 위해 섬마을 평생학습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강좌를 배달하는 찾아가는 배달강좌,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40개 사업에 12억6500여만원을 투입했다.

또 지역을 기반으로 역사와 문화를 아우르는 지역학 프로그램과 다문화 이주여성 대상 외국어 교육, 독서논술 등 71강좌의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여성과 청소년, 외국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평생교육 조례 개정, 평생학습관 개관, 전담조직 신설과 인력 확충, 5개년 종합발전계획 수립, 평생학습 분야 공모사업 적극 참여 등 연차적으로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매진해왔다.

이밖에 올해 제1회 평생학습 박람회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참여기회 확대 및 문화 확산을 주도하고, 개인의 학습이력을 계좌에 기록·누적해 체계적인 학습지원을 위한 평생학습계좌제도 운영 중이다.

시는 이번 평생학습도시 지정으로 국비 9000만원과 자체예산 3억6128만원 등 모두 4억5128만원을 프로그램 예산으로만 집중 투자해 더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한 교육 지원시스템과 네트워크 확충 등 평생학습도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교육으로 행복한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위해 매진해온 것이 성과로 이어지며 국비 확보뿐만 아니라 보다 나은 미래로 향한 초석을 다지게 됐다”며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그치지 않고 수요자 요구에 맞는 활발한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만의 특성화된 사업 추진으로 시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