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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보령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대한유도회 주최, 충남도유도회와 보령시유도회주관으로 유치부와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 등 16개부, 107체급, 120개 팀에서 선수와 임원 3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대회와 청소년선수권 개인전 남·여 16체급에 전국 최고의 선수들이 참가해 자웅을 겨루게 된다.
30일에는 오전 9시부터 유치부, 초등부 등 개인전 7개부, 107체급 경기가 열린다. 다음 달 1일은 오전 10시부터 단체전, 2일과 3일에는 전국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가 열린다.
시는 대회기간 선수를 비롯한 임원, 가족, 협회 관계자, 대천해수욕장을 방문하는 관광객 등 7000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해 대회장과 관광지 인근 쾌적한 환경을 조성키로 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힘찬 기합 소리와 눈을 뗄 수 없는 날렵한 움직임, 뜨거운 열정을 발산하며 모두가 하나 되어 환호하는 축제의 장이 되리라 기대한다”면서 “시민 및 관광객들의 많은 관람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