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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장마철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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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07. 0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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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청양군 청사 전경
청양군청
충남 청양군은 다음 달까지 장마철을 틈탄 폐수 무단 방류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환경오염행위 특별 감시·단속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군은 폐수배출시설, 대기배출시설, 폐기물 처리업소, 가축분뇨배출시설 등 26곳을 대상으로 중점감시 할 계획이다.

또 관내 지천, 잉화달천, 무한천, 치성천 등 오염 우려하천과 4대강 유역 환경감시벨트(하천양안 약10㎞이내)를 중심으로 한 취약지역에 대해 순찰을 강화하고 집중 감시할 방침이다.

특별감시기간 중에는 환경오염신고 접수창구(국번 없이 128)를 24시간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주민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하며 특별 감시 단속 기간 내에 오염물질 무단투기 등 고의적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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