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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국내 6개 여자실업팀이 모두 출전해 조별 예선리그를 거쳐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예선 A조 2위로 준결승에 올라 B조 1위 목포시청을 3대0 완승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지난 대회에서 아쉽게 우승을 내준 KT에게 설욕하기 위해 1쿼터 초반부터 시종일관 거세게 몰아쳤으나 득점에 실패하고 3쿼터 중반 상대에게 페널티 코너 골을 허용하며 1:0으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한진수 감독은 “올해 세 번째 준우승을 차지했는데 심기일전해 다음 대회에서는 반드시 우승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청 박지혜 선수는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