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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농협회장, 태풍·호우피해 최소화 전사적 대응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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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7. 0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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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이 2일 ‘태풍 피해대비 제2차 농협재해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전국 현장점검과 복구계획 수립을 강조했다.

김병원 회장은 “내일(3일)이 태풍피해 예방의 골든타임”이라며 “농협 임직원들은 태풍 피해 취약현장에 즉시 달려가 피해예방 및 지원대책을 수립해야 하며, 피해 발생시 즉각적인 조치 등 실질적인 복구지원에 전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회의 직후 김 회장은 경기도 여주시로 이동해 관내 농협의 재해대비상황을 점검하고 여주보 일원의 현장에서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한편 농협은 태풍 및 집중호우 피해를 예방하고 신속한 복구지원을 위해 전국 계통사무소에서 재해대책상황실을 가동하고 있다.

농협은 태풍 피해발생과 관련해 △피해복구 신속지원을 위한 재해자금 긴급 지원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농가에 대한 보험금 신속지급 △각종 농업자재 할인공급 △살균제·살충제·영양제 등 할인공급 △농축협 및 농협은행을 통한 대출자금 지원 △기존대출에 대한 이자 및 할부상환금 납입유예 △보험료 납입유예와 계약부활시 연체이자 면제 △농업인행복콜센터를 통한 농촌현장지원단 운영 등 범농협 차원의 총력지원할 계획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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