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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무한 잉크젯 복합기 ‘삼성 잉크젯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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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8. 07. 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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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_삼성전자_삼성 잉크젯 플러스_출시
삼성전자가 사용 편의성과 인쇄 보존력을 겸비한 무한 잉크젯 복합기 ‘삼성 잉크젯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삼성 잉크젯 플러스는 카트리지 교체가 아닌 정품 잉크만 구입해 보충하는 방식의 잉크젯 프린터다.

대용량 잉크통을 탑재해 출력 비용을 줄였다. 장당 출력 비용이 흑백은 약 1.8원, 3색 컬러가 약 1.3원이다.

검정은 최대 6000매, 컬러는 최대 8000매까지 출력이 가능해 출력물 활용이 많은 소규모 사무실이나 유치원·학원 등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투명한 소재의 대용량 잉크통은 잉크 잔량을 육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고, 본체에 노즐을 꽂아야만 잉크가 주입되는 투명 잉크샘 방지 노즐이 있어 충전 시 잉크가 흘러 내리지 않는다.

일반용지 인쇄시 최대 25년, 사진용지는 최대 75년간 보존할 수 있다. 일반 모델·무선 출력 모델 2종을 출시하며 출고가는 일반 모델 21만9000원, 무선 출력 모델 24만9000원이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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