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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구리시에 따르면 우리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는 수질 검사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궁금한 사항이나 수돗물 생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수도꼭지에서 시료를 채수해 무료로 수질을 검사하고 통보해주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달 25일부터 검사 항목을 기존 5개 항목인 탁도, 수소이온 농도, 철, 구리, 잔류 염소에 아연을 추가해 총 6개 항목을 실시하고 있다.
또 잔류 염소는 현장에서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나머지 항목은 수질 분석 담당 공무원이 수질 검사 후 검사 성적서가 발급된다. 부적합 수돗물에 대해서는 원인 조사를 통해 수질개선 방법 등을 안내한다.
서비스 신청은 물사랑, 구리시청 등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수질검사 결과는 대략 20일 이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