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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엽 작가도 우리의 삶이 모든 방면에서 연결된 결과물이라고 보았고, 이러한 생각을 작품으로 표현했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지금 이 순간’이 우주의 모든 것이 연결된 결과의 한 순간이며, ‘나의 존재’ 역시 그러한 연결 속에서 필연적으로 나온 결과라는 것을 이야기한다.
그는 유화로 표현한 진경산수화로 화단의 주목을 받아 왔다. 목가적 자연풍경이 빛을 만나며 드러내는 영롱한 분위기를 회화적으로 표현해온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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