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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사단은 서남부 전략 요충부대이다. 또한 선진병영 문화정착을 선도하는 모범부대인 51사단은 김인건 사단장을 비롯해 250여명의 간부와 장병들은 유 총장의 인성 강연을 통해 ‘긍정의 힘, 행복 바이러스’를 공유하는 흐뭇한 시간을 함께 했다.
특히 유 총장은 강연을 통해 어린 시절 가난했지만 고등학교 재학시절 경제학자가 되어 가난한 한국을 잘 사는 나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는 자신의 꿈을 세웠고, 그 꿈을 달성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미국 유학시절과 박사학위 취득이후 기적 같았던 럿거스 대학교수 임용과 20여 년간의 활발한 활동, 김대중 전 대통령과의 특별했던 만남과 인연을 통해 IMF 외환위기 극복 방안과 대책 마련 등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에 기여했던 이야기 등을 나눴다.
또한 전북 도지사가 되기까지의 쉽지 않았던 경험담, 새로운 꿈은 나이가 들어서도 꾼다! 등 장병들에게 자신의 진솔한 삶과 경험을 토대로 용기와 힘을 주는 감동적인 강연을 펼쳤다.
한 장병의 꿈의 실현에 대한 질문에 대해 유 총장은 “자신이 세운 꿈이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고, 나아가 공공의 선을 이루고, 또 그런 꿈을 통해서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사람들에게도 도움을 주는 긍정적인 힘이 된다면 더 보람된 삶이 될 것”이라고 답 했다.
강연 이후 오찬을 함께하면서 유 총장은 김 사단장에게 향후 평택대학교 방문 및 강연을 요청했으며, 추후 양 기관은 MOU 체결을 통해 교육 및 교류협력 프로그램을 증진하고 지역 사회발전과 안보 의식 함양 등 민군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