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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국제단편영화제 유치 ‘청신호’...실무진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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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07. 0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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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홍성군청 군수실에서 김석환 군수(왼쪽 두번째)와 지상학 한국영화인총연합회장(오른쪽 두번째)이 국제단편영화제 개최에 대해 논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 홍성군이 국제단편영화제 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

6일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4일 지상학 한국영화인 총연합회회장과 주기석 사무국장 등 실무진이 군을 방문해 김석환 군수와 영화제에 관한 세부 논의가 이뤄졌다.

실무진은 홍주지명 천년을 맞이한 홍성군이 그동안 추진해왔던 문화예술 분야의 지속적인 발전계획은 귀감이 될 정도로 성공적이라고 평했다.

군은 민간 T/F팀을 구성해 충남도청 소재지인 홍성지역이 최적지임을 알리는 등 협회와 소통을 지속해 왔다. ‘국제 단편영화제’은 그간 지자체 주관으로 개최했으나 한국영화인 총연합회로 변경됐다.

지상학 회장은 “홍성군이 충남도청의 소재지로써 위상을 갖춰가는 모습을 보았다”며 “국제 단편 영화제 개최도시로써의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홍성에서 ‘국제 단편영화제’를 개최하게 된다면 홍성 10만 군민의 단합된 모습으로 가장 멋진 영화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군 단위에서 홍주시 승격을 앞두고 지역의 중추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영화인총연합회는 1962년 6월 영화인 상호간의 친목 도모, 회원의 권익옹호와 우리영화예술 창달 발전에 기여를 목적으로 설립된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사단법인이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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