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은 위험관리실태 평가기준(초안) 등을 설명하고 하반기 중에 진행될 위험관리실태 현장점검 등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금융그룹 위험관리실태 평가기준 초안은 위험관리 체계, 자본적정성, 내부거래·위험집중, 지배구조·이해상충 등 4개 부문 및 18개 평가항목으로 구성됐다.
금감원은 올해 하반기 중 위험관리 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8월 롯데를 시작으로 9월 현대차·DB, 10월 삼성·한화·교보, 11월 미래에셋 등 순서로 진행할 계획이다.
금융그룹들은 대부분 위험관리 조직 및 인력을 구축했으며 이사회 의결을 거쳐 위험관리기준마련, 그룹위험관리협의회 구성 등을 통해 그룹위험관리업무를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그룹의 각종 위험요인을 효율적으로 인식·측정·관리할 수 있는 위험관리시스템의 구축, 대표회사의 그룹위험관리역량 강화, 그룹 리스크관리 문화 정착 등을 추진해줄 것을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