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백령도 전진기지대에 따르면 이번 해군 부대 견학행사는 미래 해군을 꿈꾸는 북포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군을 이해하고 안보의식을 제고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부대를 방문한 북포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들은 부대 견학에 앞서 해군 및 2함대 홍보 영상을 시청하며 해군의 강하고 멋진 모습에 감탄했다.
이어 학생과 교직원들은 해군 고속정 등 함정을 직접 돌아보며 다양한 장비도 직접 살펴보는고 체험도 했다. 견학을 마치고 장병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학생들은 우리의 바다를 지키는 해군 장병 아저씨들에게 고마움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최재영 대위는 “견학을 마친 학생들이 우리 해군 장병들에게 보내준 감사의 마음이 큰 힘이 됐다”면서 “국민들이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을 원동력으로 서해 수호라는 임무 완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