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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드런’은 에어바운스 중심의 기존 머드 체험존과는 별도로 머드를 활용한 주제 반영형 킬러콘텐츠로 장애물 시설을 이용한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국내 및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체험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체험프로그램인 머드런은 타이어를 바닥에 설치하고, 그 위를 건너는‘타이어런’, 가슴 높이의 철봉 위를 넘는‘철봉넘기’, 기둥끼리 연결된 고무라인을 넘는‘매트릭스’, 머드 웅덩이를 통과하는‘머드탕’, 낮은 포복으로 그물망을 통과하는‘머드그물포복’등 12여종의 장애물 시설을 설치했다.
운영지역은 대천해수욕장 제3지구 머드랜드 부지로 축제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이용료는 3000원으로 체험객을 위한 탈의실, 보관함, 개방샤워장을 갖춰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보령머드축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스릴과 흥미를 갖춘 체험프로그램의 다변화가 절실하다”며 “국내 관광객뿐만 아니라 코스 완주형 체험방식에 상당한 매력을 느끼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을 타켓으로 올해 첫 선을 보이는 ‘머드런’이 향후 대표 프로그램까지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