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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재안전특별조사는 최근 잇따라 발생해 전국민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던 대형 화재사고로 인한 대규모 인명 피해 등 참사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화재 위험성이 높은 전국 55만여 소방대상물에 대해 각계 전문가와 합동으로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국가 정책이다.
올해 말까지 실시하는 1단계 화재안전특별조사는 불특정 다수 또는 재난약자 등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화재 취약요인이 많은 송탄 소재 880개 건물을 대상을 중점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송탄소방서는 체계적인 조사를 위해 건축·소방 등 전문가와 청년 보조인력 등으로 팀을 구성했다.
이번 특별조사는 △건축·소방·전기·가스 등 항목별 건물 안전실태 조사 △화재안전에 관한 정량적 제반항목에 대한 조사 △건물별 화재안전등급 1차 평가 △소방 활동 데이터베이스 구축 △안전점검 시스템 개선 등을 목적으로 한다.
이병호 송탄소방서장은 “이번 화재안전특별조사의 가장 큰 목적은 대형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라며 “계획적인 특별조사를 통해 화재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