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성운 문체부 대변인은 이날 세종시 문체부 청사에서 가진 언론 브리핑에서 “130명이라는 인원이 워낙 많아 법률적·행정적 검토작업에 다소 시간이 걸릴 수도 있지만 신속하게 처리한다는 기본원칙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문체부 내에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책임규명 이행준비단’을 가동하기로 했다. 황 대변인은 “지난 5일 내부 구성을 마쳤으며 이번 주에 외부 자문위원 위촉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체부는 블랙리스트 재발방지를 위한 진상조사위원회의 제도개선 권고안을 실행하는 ‘제도개선 이행협치추진단’도 꾸린다. 문화예술정책실장을 단장으로 한 추진단도 이번 주에 외부 자문위원까지 구성을 마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