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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문화재단이 선보이는 서울튜티앙상블 ‘춤으로 만나는 음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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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8. 07. 1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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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금나래아트홀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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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문화재단(대표 정재왈)은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금천구 금나래아트홀에서 서울튜티앙상블의 ‘춤으로 만나는 음악이야기’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현악8중주의 생생한 연주를 바탕으로 오페라와 가요를 넘나드는 남성 성악앙상블의 무대와 프로페셔널 스탠다드 댄서의 춤으로 꾸며지는 클래식 콘서트다.

금천문화재단이 선보이는 금나래패키지의 첫 무대인 이번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 아리아, 영화 ‘여인의 향기’ ‘라라랜드’ OST,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등의 음악을 들려준다.

공연 해설은 홍승기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맡는다. 국제저작권법학회 한국 대표뿐 아니라 연극 ‘아트’, 영화 ‘늑대소년’ 출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홍 교수는 관객들이 작품에 대해 흥미를 갖고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해설을 풀어나갈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는 멀티악기연주자 권병호, 성악앙상블 M.S.G., 프로페셔널 스탠다드 댄서 양지선, 옥재석 등이 함께 한다.

한편 올해 30주년을 맞은 서울튜티앙상블은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등에서 62회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국내외에서 다채로운 클래식음악공연을 선보여 왔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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