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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구리시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실시한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운동은 전 직원들이 솔선수범으로 사무실에서 다회용 컵 사용을 생활화하고, 각종 회의 시에도 가급적 다회용품 사용 및 대용량 음료수를 권장키로 했다.
또 청사 내에서 민원인 접대 시에도 종이컵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고, 무분별한 복사지 낭비도 최소화하는 등 전 직원부터 친환경 생활습관 유도로 ‘그린시티’ 기여 및 불필요한 예산까지 절감하는 일석이조 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종이컵을 한 개 사용하지 않으면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약 11g 저감하는 효과가 있어 가장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저탄소 녹색운동이라는 관점에서 시민들에게도 일회용 컵 대신 일반 컵·물병을 권장하고,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를 이용하는 등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운동을 적극 펼쳐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