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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환경철학 반영 ‘일회용품 종이컵 아웃’ 실천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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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8. 07. 1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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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발생 줄이고 친환경 ‘일석이조’ 자원절약 실천운동
안승남 구리시장 환경철학 반영 ‘일회용품 종이컵 아웃’
경기 구리시가 친환경적인 소비문화 정착으로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불필요한 자원을 절약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의 일환으로 종이컵 등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운동에 나섰다.

11일 구리시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실시한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운동은 전 직원들이 솔선수범으로 사무실에서 다회용 컵 사용을 생활화하고, 각종 회의 시에도 가급적 다회용품 사용 및 대용량 음료수를 권장키로 했다.

또 청사 내에서 민원인 접대 시에도 종이컵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고, 무분별한 복사지 낭비도 최소화하는 등 전 직원부터 친환경 생활습관 유도로 ‘그린시티’ 기여 및 불필요한 예산까지 절감하는 일석이조 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종이컵을 한 개 사용하지 않으면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약 11g 저감하는 효과가 있어 가장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저탄소 녹색운동이라는 관점에서 시민들에게도 일회용 컵 대신 일반 컵·물병을 권장하고,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를 이용하는 등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운동을 적극 펼쳐 나갈 계획이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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