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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학교, 몽골에서 열흘간 하계 해외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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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8. 07. 1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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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개발 전문가로 자리매김
평택대학교, 하계 대학 자체개발 해외봉사 실시
평택대학교 글로컬서비스협력센터 해외 봉사단
평택대학교 글로컬서비스협력센터는 몽골 울란바타르 지역에서 26명(인솔자 1명, 학생 21명, 기타4명)이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0일까지 10박 11일 간 해외봉사를 진행했다.

장애인권교육, 보건&과학, 안전 특화 프로그램 등의 교육봉사 했으며, 여름용 텐트 교체 작업과 실내환경 꾸미기 등의 노력봉사도 진행했다.

이 봉사활동은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2018 대학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으로 5회 연속 선정되어 800만원의 상금을 수상한 프로그램이다.

이 공모사업에는 총 37개 대학에서 40개 프로그램을 신청했으며, 이중 평택대학교 글로컬서비스협력센터의 프로그램이 A등급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로부터 지원금을 받아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

글로컬서비스협력센터의 중장기 모형에 따라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의 주요 내용은 첫째, 사회취약계층인 20세에서 80세의 성인 장애인 40명이 생활하는 밝은 미래 장애인 보호시설에서 ‘장애 특화 프로그램’인 장애인권교육, 둘째, 만3세에서 15세의 아동 43명이 있는 홀트드림센터는 ‘보건&과학 프로그램’, 셋째, 3세에서 5세의 어린이집인 나르항/첼맥 쉘터에서는 ‘보건과 안전 특화 프로그램’등 이다.

이 외에도 첼맥쉘터에서 게르 여름용 텐트 교체 작업과 게르안 실내환경 꾸미기 등 기관이 필요로 하는 노력봉사도 실시했다.

평택대학교 글로컬서비스협력센터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효과 창출을 위해 관련 교과목을 신설해 해외봉사 사전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하고 학점으로 인정하는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단기 해외봉사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국제개발 전문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평택대 관계자는 밝혔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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