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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영광군에 따르면 가마미해수욕장은 영광 9경 중 하나에 속하는 영광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다. 최근 가족단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시설과 카라반 등 새로운 체험공간과 야영장 데크시설 26면이 조성돼 보다 청결하고 안전한 해수욕장으로 변신했다.
군은 더 많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음 달 4~5일 해변가요제를 비롯해 장어잡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군은 해양경찰서,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사고 없는 해수욕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김준성 영광 군수는 “각종 편의시설 보완과 다양한 이벤트로 관광객들의 편의 증진은 물론 ‘아름다운 추억과 낭만’이 있는 해수욕장이 되길 바란다”며 “친절 생활화와 건전한 행락질서 유지로 올해 방문한 피서객들이 내년에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