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광역급행버스 노선 신설은 남양주시가 별내 택지지구 입주민들의 광역교통 수요와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3월 해당 지역 교통이용패턴을 분석한 빅데이터 자료를 활용해 노선 신설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한 결과로 풀이된다.
시는 광역급행버스 신설계획을 수립해 국토교통부에 신청했고 이후 국토교통부와 수도권교통본부, 경기도 등 관련기관과 협의를 진행해 타당성을 인정받으며 이번 여객자동차운송사업 조정위원회 심의대상 노선 중 유일하게 신설노선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신설된 M버스 1개 노선은 올해 하반기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8~9월)를 실시한 후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사업자 선정 평가단’에서 해당 노선에 적합한 사업자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올해 말 사업자 선정을 완료하고, 운송준비기간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에 운행을 개시하게 된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광역급행버스 노선 신설로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최종 노선 결정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것”이라며 “남양주 별내지역은 신규 택지개발 및 입주민 증가 등으로 대중교통 추가 공급이 필요한 지역으로, M버스 노선 신설로 출퇴근 시간이 단축되고 대중교통 환승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