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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농촌지도자회, 휴경지 공동경작...수익금은 장학기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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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8. 07. 1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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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경지공동경작1
경기 가평군 농촌지도자회가 휴경지(休耕地)를 이용한 농사로 수확한 수익금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하는 등 농업발전과 인재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16일 군에 따르면 조종면 및 북면 농촌지도자회원 40여명은 지난 13일과 16일 이틀간 노동력 부족 등으로 방치된 휴경지 9900㎡에 들깨를 심는 등 공동경작을 시작했다.

지도자회는 올해부터 공동경작을 통해 얻은 수익금 일부를 장학기금으로 기탁하기로 했다. 또 지속적인 공동경작을 통해 회원간 친목을 도모하는 등 가평농업의 선도적인 역할과 노령화 되는 농촌을 이끌어가는 중추적인 단체로 거듭나기로 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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