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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소방서, 폭염대응 119구급활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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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8. 07. 1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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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자 치료가능 병원 현황파악 숙지
평택소방서, 폭염대응 119구급활동 추진
폭염대비 119구급활동 물품을 점검하고 있는 평택소방서 119대원들
평택소방서는 오는 9월 말까지 ‘폭염대응 119구급활동 계획’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17일 질병관리본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온열질환자는 총 5910명이며 그중 사망자는 58명이다. 연령대에서는 50대가 21%(1260명)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17%(983명), 60대가 14%(827명)였다.

평택소방서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환자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구급차 및 펌뷸런스 차량 11대에 대한 폭염 구급대 적재물품 비치 및 추진현황 점검을 마치고 온열질환 환자 발생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전 대원에 대해 △폭염 구급대 및 펌뷸런스 운영 △온열질환자 대비 응급처치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온열질환자 치료가능 병원 현황파악 및 숙지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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