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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3D프린터·레이저커터·아두이노·드론 교육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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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8. 07. 18.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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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스마트시티 지원센터에서 시민 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기 고양시와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이 장항동 스마트시티 지원센터에서 올해 하반기부터 ‘어서와, 스마트시티는 처음이지’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3D프린터·레이저커터·아두이노(Arduino·마이크로 컨트롤러를 내장한 기기 제어용 기판)·드론 교육 및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24일부터 운영한다.

18일 시와 진흥원에 따르면 고양 스마트시티 지원센터에서는 지난 4월부터 3D프린터와 레이저커터, 아두이노 교육을 시작으로 한국항공대학교 드론 야외 실습장을 활용한 드론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10회에 걸친 프로그램에 100여명이 넘는 시민·학생·기업인 등이 참석해 관련 기술을 습득했다.

특히 스마트시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는 시대적 상황에 걸맞은 역량을 키워 미래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을 무료로 받는 것에 대해 대부분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24일 고양시에 구축된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고양 스마트시티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27일에는 드론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앞으로 12월까지 3D프린터 및 레이저 커터 교육 6회, 아두이노 교육 3회, 드론 교육 5회, 시민 체험 프로그램 9회가 운영될 예정이다.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고양 스마트시티 지원센터가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고양시가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서비스에 대한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아이디어를 직접 시제품으로 제작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교육 프로그램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 프로그램 및 시민 체험 프로그램 안내는 매월 초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신청은 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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