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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군과 가평귀촌귀농학교에 따르면 지난달 19~20일 귀촌귀농 멘토단 창단 준비모임을 거쳐 지역에 3년 이상 거주하는 주민강사 60명을 대상으로 멘토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멘토단은 귀농귀촌인과 예비귀촌인을 대상으로 귀농 준비단계부터 정착단계까지 필요한 기본마인드를 비롯해 쌀·채소·과수·특용작물 등 농업분야와 축산, 임업, 체험마을농장, 6차산업 등 농촌생활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안내와 상담을 담당한다.
또 귀촌귀농인의 공동체 및 문화예술 활동 지원과 함께 교육생-멘토 간 교류활성화를 통해 귀농귀촌자의 조기 정착과 지역주민과 상생의 기틀을 다지는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군은 인구늘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2016년부터 농촌에서 새출발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귀농귀촌 도시로 많은 관심을 끌어 모으고 있다.
특히 군은 서울시와 손잡고 ‘귀농귀촌 희망시민 프로그램 교류사업’을 통해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현장적용이 가능한 체계적인 영농정착기술교육과 현장실습·체험, 갈등해결 프로그램 등 농업정보를 제공함으로서 안정적인 귀농귀촌을 돕고 있다.
최근 5년간 354세대 633명이 귀농을, 9천239세대 1만3685명이 귀촌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