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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 개발도상국 참여 ‘2018 문화동반자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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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8. 07. 1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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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문화동반자사업 활동사진(안동축제관광재단)./제공=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20일 광주광역시 일대에서 열리는 예비교육을 시작으로 5개월간 ‘2018 문화동반자사업’ 일정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문화동반자사업은 개도국의 문화·예술·미디어 및 문화산업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공동 창작과 인적 교류 활성화를 촉진하고 전문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사업이 시작된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104개국에서 1079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처음 사업에 참가하는 조지아를 비롯해 필리핀, 쿠바 등 28개국 출신 63명이 한국에 온다. 이들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14개 기관에서 전문연수, 공동창작 프로젝트, 한국어 연수, 문화현장 체험 등을 하게 된다.

충남문화재단,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 배우공동체 자투리 등이 사업에 함께 한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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